문화재
상원사 대웅전 | |
문화재분류 | 강원도지정문화재 > 문화재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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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호수 | 문화재자료 제18호 |
현재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2리 |
본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2리 |
<지정년월일 : 1984.06.02>
상원사는 원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오늘날까지도 치악산이란 명산이 있게 한 유서 깊은 절이다.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전각이 최근에 신축된 것이어서 창건 당시의 전체 가람을 정확하게 파악할수 없으나, 대웅전 앞에 나란히 남아 있는 2기의 석탑으로 신라시대의 쌍탑식 가람임을 추측케 할 뿐이다. 현재의 건물은 1968년 당시 주지인 송문영 법사와 여신도 의성에 의하여 중건 복구된 것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8.4m), 측면 2칸(5.3m)의 격처마, 팔작지붕에 다포집이다. 법당의 불상은 새로 봉안한 것이며 두 공부에 용두의 조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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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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