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김제남 신도비 | |
문화재분류 | 강원도지정문화재 > 문화재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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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호수 | 문화재자료 제21호 |
현재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안창리) |
본래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안창리) |
<지정년월일 : 1984.06.02> 이 비는 조선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의 아버지로 연흥부원군에 봉해진 김제남(1562~1613)의 신도비이다. 김제남은 광해군 5년(1613)에 영창대군을 추대하려고 한다는 무고로 잡혀 사약을 받고 세 아들과 함께 화를 당했다. 제주도에 유배되었던 며느리 정씨와 손자 천석이 인조의 특명으로 김제남의 사당을 짓고 이 비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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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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