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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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로 확·포장공사, 7월 전면 개통 | |
담당부서 | 건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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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3324 |
□ 원주시는 토양 오염정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로 확·포장 공사’ 중 6차선에 대한 공사를 6월 29일(토) 마무리한다.
□ 단구동 늘품 사거리에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 구간 중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구간만 4차선으로 되어 있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작년 5월 ‘6차선 확장 공사’에 착공했다. □ 또한 공사의 공기를 단축하여 지난 5월 ‘5차선을 우선 포장·임시 개통’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 시는 7월 초까지 도로노면 방향 표시 및 차선도색 등 추가 작업을 실시 후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6차선’을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드디어 오는 7월 전 구간 6차선 개통을 하게 되었다.”며, □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 등 상황 속에서도 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원주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통난의 완전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통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