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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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플러스, 관내 경로당에 안마베드 200대 기부 | |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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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2603 |
□ 휴플러스(대표 이호연)는 19일 시청 투자상담실을 방문하여 안마베드 200대(6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 이날 전단실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해피룸 이호연 회장,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유종우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이번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관내 경로당 200곳을 대상으로 침상형 전신 안마기기인 휴플러스 안마베드를 올 7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 이호연 회장은 “이번 휴플러스 안마베드 기부가 원주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주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내 경로당 200곳을 위한 큰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것은 기부문화의 훌륭한 모범 사례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휴플러스는 프리미엄 안마기·마시지기를 선보이는 ㈜해피룸의 헬스케어 브랜드로, ㈜해피룸은 1998년에 설립돼 현재 원주 혁신도시 H타워 사옥 및 흥업면 내 본사 물류센터, A/S센터,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내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