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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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김인환 회장,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기원 SNS 챌린지 참여! |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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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2273 |
□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회장 김인환)은 지난 4일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 김인환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통, 교육, 의료체계를 비롯한 원주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히 추천하였다. □ 김인환 회장은“대한민국 빙상스포츠 붐을 형성할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는 원주”라며, “국제스케이트장이 원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모두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인환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황춘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최성우 회장을 지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