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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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새마을회, 어버이날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로 사랑 나눠 | |
담당부서 | 원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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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5725 |
□ 원주시 원인동새마을회(회장 윤영혜, 김재윤)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 2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 이날 삼계탕, 잡채, 메밀전, 각종 반찬과 떡, 과일 등 풍성한 음식을 차려드렸으며,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후원받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후원물품(수건)을 전달하였다. □ 성지병원, 남산재개발조합, 다박골재개발조합, 제일성결교회, 신원주새마을금고, 원인동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와 기업에서 어르신을 위한 존경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 또한, 지역구 시의원, 관내 단체 회원들이 어버이날 행사에 발 벗고 나서며 이번 나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윤영혜 새마을부녀회장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 새마을회에서만 행사를 진행했으면 어려움이 컸을 거 같은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어르신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