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4.03.11
조회수 103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32톤 수거 | |
담당부서 | 흥업면 |
---|---|
문의전화 | 033-737-5507 |
□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여성낙, 부녀회장 방금녀)는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기간 중 5일 동안 겨울 내내 방치되어 있던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22일 대안1리를 시작으로 마을리 8개소에서 하루 6~7시간씩 얼어붙어 있는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적재하며 고된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 방금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흥업면 마을미관이 많이 개선되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