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원주상록봉사단(단장 신흥균)은 지난 15일 단구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원주상록봉사단은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하는 반찬을 주 1회 노인과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 신흥균 단장은“올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 낙상방지매트 전달 등 여러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안부 확인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