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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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1차(10월) 민방위위 날 훈련 실시 | |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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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1차 민방위의 날 훈련이 오늘(10월15일(화)) 원주시내 16개 동지역과 문막읍, 흥업면, 판부면, 호저면 지역에서 실시된다. □ 이날 훈련은 오후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15분 동안 발령된 뒤 경계경보가 4분, 해제경보가 1분 동안 울리며,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 이번 훈련은 훈련공습 경보발령과 동시에 전국 주요도시에 가상적기가 출격할 예정이며, 경보전파, 주민대피, 차량통제훈련 등 민방공대피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 각 직장·단체·학교에서는 대피시간 중 대피장소에서 『화생방 사고대비 국민행동요령』등 생화학 테러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이와 함께 원주시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지역·마을별 취약재난과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평소에 반복훈련을 실시 유사시 주민들의 자체 대처능력을 제고시키는 훈련이 □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20분부터 지정면 간현1리 노루고개와 단구동 5통 단구동사무소에서 민방위대원, 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시민, 원주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대비 실제훈련" 과 "화재진압훈련이 각각 실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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