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03.02.04
조회수 1722
| 2003년 공공투자사업 조기발주 추진 | |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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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2003년 공공투자사업 조기발주 시행 올해 공공투자사업 135건 1,156억원...원주시 상반기 조기발주 □ 원주시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해빙과 동시 각종 공공투자사업 135건을 상반기 중에 조기발주하기로 했다. □ 시는 조기발주 대상사업으로 국·도비가 지원되는 1억원이상 건설사업과 3천만원이상의 용역, 물품구매사업 등 공공투자사업으로 모두 1,156억원 규모이며 시설사업 107건(1,098억원)과 용역사업 11건(45억원), 물품구매 17건(13억원)등을 조기발주사업으로 선정하였다. □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과 양여금 등이 조기에 배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투자사업 예산의 70%이상을 상반기에 집중배정하고 선급금과 기성고, 하도급대금 등의 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소요자금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해 나가는데 행·재정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 시는 이같은 방침을 확정한데 이어 사업추진 부서에 계획을 시달하고 관계 공무원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와 관련 시에서는 1월15일부터 자체설계가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토목분야 등 기술직 9개조 34명으로 자체측량설계단을 편성, 소초면사무소에 합동작업실을 운영하여 2월 20일까지 측량과 설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 또한 『조기발주 추진상황실』을 운영, 사업지원부서와 추진부서 관계관이 참석하 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책 등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 주요시설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50억원, 동화농공단지조성사 업 32억원, 개봉교재가설공사 35억원, 장양천수해상습지개선사업 29억원, 소하천수 해복구공사 81억원, 관설 서곡간 도로확포장공사 23억원등 신규사업과 조기집행이 가능한 이월 및 계속사업이 포함되었다. □ 용역사업으로는 지하시설물도 전산화용역 20억원,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계획 변경 용역 8억원 등이며 □ 물품구매사업으로는 행정종합정보화사업S/W구입 9천만원, 쓰레기매립장의 다짐용 콤펙터 3억7천만원 등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 원주시, 2003년 공공투자사업 조기발주 시행 올해 공공투자사업 135건 1,156억원...원주시 상반기 조기발주 □ 원주시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해빙과 동시 각종 공공투자사업 135건을 상반기 중에 조기발주하기로 했다. □ 시는 조기발주 대상사업으로 국·도비가 지원되는 1억원이상 건설사업과 3천만원이상의 용역, 물품구매사업 등 공공투자사업으로 모두 1,156억원 규모이며 시설사업 107건(1,098억원)과 용역사업 11건(45억원), 물품구매 17건(13억원)등을 조기발주사업으로 선정하였다. □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과 양여금 등이 조기에 배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투자사업 예산의 70%이상을 상반기에 집중배정하고 선급금과 기성고, 하도급대금 등의 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소요자금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해 나가는데 행·재정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 시는 이같은 방침을 확정한데 이어 사업추진 부서에 계획을 시달하고 관계 공무원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와 관련 시에서는 1월15일부터 자체설계가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토목분야 등 기술직 9개조 34명으로 자체측량설계단을 편성, 소초면사무소에 합동작업실을 운영하여 2월 20일까지 측량과 설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 또한 『조기발주 추진상황실』을 운영, 사업지원부서와 추진부서 관계관이 참석하 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책 등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 주요시설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50억원, 동화농공단지조성사 업 32억원, 개봉교재가설공사 35억원, 장양천수해상습지개선사업 29억원, 소하천수 해복구공사 81억원, 관설 서곡간 도로확포장공사 23억원등 신규사업과 조기집행이 가능한 이월 및 계속사업이 포함되었다. □ 용역사업으로는 지하시설물도 전산화용역 20억원,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계획 변경 용역 8억원 등이며 □ 물품구매사업으로는 행정종합정보화사업S/W구입 9천만원, 쓰레기매립장의 다짐용 콤펙터 3억7천만원 등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 원주시, 2003년 공공투자사업 조기발주 시행 올해 공공투자사업 135건 1,156억원...원주시 상반기 조기발주 □ 원주시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해빙과 동시 각종 공공투자사업 135건을 상반기 중에 조기발주하기로 했다. □ 시는 조기발주 대상사업으로 국·도비가 지원되는 1억원이상 건설사업과 3천만원이상의 용역, 물품구매사업 등 공공투자사업으로 모두 1,156억원 규모이며 시설사업 107건(1,098억원)과 용역사업 11건(45억원), 물품구매 17건(13억원)등을 조기발주사업으로 선정하였다. □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과 양여금 등이 조기에 배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투자사업 예산의 70%이상을 상반기에 집중배정하고 선급금과 기성고, 하도급대금 등의 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소요자금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해 나가는데 행·재정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 시는 이같은 방침을 확정한데 이어 사업추진 부서에 계획을 시달하고 관계 공무원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와 관련 시에서는 1월15일부터 자체설계가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토목분야 등 기술직 9개조 34명으로 자체측량설계단을 편성, 소초면사무소에 합동작업실을 운영하여 2월 20일까지 측량과 설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 또한 『조기발주 추진상황실』을 운영, 사업지원부서와 추진부서 관계관이 참석하 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책 등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 주요시설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 설치사업 50억원, 동화농공단지조성사 업 32억원, 개봉교재가설공사 35억원, 장양천수해상습지개선사업 29억원, 소하천수 해복구공사 81억원, 관설 서곡간 도로확포장공사 23억원등 신규사업과 조기집행이 가능한 이월 및 계속사업이 포함되었다. □ 용역사업으로는 지하시설물도 전산화용역 20억원,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계획 변경 용역 8억원 등이며 □ 물품구매사업으로는 행정종합정보화사업S/W구입 9천만원, 쓰레기매립장의 다짐용 콤펙터 3억7천만원 등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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