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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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민.관 협의회 개최 |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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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민·관 협의회 개최 □ 원주시는 급격히 증가하는 차량과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 안전교통, 친절운행 등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민·관 협의회가 오는 2월 21(금) 오후 2시 원주시 제1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사고 근절, 주정차 질서등 시민들의 주요 민원이 되고 있는 교통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으로 □ 원주교육청, 원주경찰서, 생명원주 21실천협의회, 원주교통방송국, 개인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 손해보험협회. 운수업체 대표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하게 되며 협의 내용은 교통 안전, 친절운행 등 교통문화 향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특히 지난해 녹색교통운동에서 평가한 교통문화 지수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고 대중교통품질인중제 추진 △학원 차량 종사원 교육 실시 △사업용자동차 종사원 교육 △어린이 교통 안전 체험관 설치 △교통안전시설 확대 방안 △ 사업용자동자 교통안전 사고 비중 강화 등을 협의 교통행정 시책 추진에 반영하여 나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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