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03.02.28
조회수 1464
제84주년 3.1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 개최 | |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실 |
---|---|
■ 제84주년 기념 치악의종 타종식 개최 □ 원주시는 제84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애국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고귀한 독립정신의 계승·발전으로 민족의 단결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치악의종 타종』식을 내일(3월 1일(토)) 정오(12시) 치악체육관 옆 치악의 종각에서 김 기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독립유공 애국지사 및 유족, 시민대상자 수상자, 보훈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 이번 치악의종 타종식은 타종개시 5분전에 김 기덕 원주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3월 1일(토) 12시 정각에 조별 5명씩 55명이 11조로 나누어 3회씩 총 33회를 타종 하게된다. ◎ 타종순서 1조 : 시장, 의장, 국회의원, 광복회장, 함종한, 김영진 2조 : 부의장, 광복회 부회장, 교육장, 경찰서장 3조 : 도의원, 교육위원 4조 : 시의원 5조 : 독립유공 애국지사 및 유족 6조 : 지역원로 원제윤, 장윤 등 7조 : 전직 시장·군수 8조 : 보훈단체 대표 9조 : 문화원장, 농협지부장, 예총지부장, 여성단체 대표 10조 : 시민대상 수상자 11조 : 독립유공 애국지사 및 유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