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도 할머니대학 개강식과 제9회 원주여성아카데미가 오는 3월 4일(화) 오전 10시 치악예술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할머니 대학은 노령화 시대에 부응한 사회교육을 활성화하여 평생교육의 기회제공 및 여가활용을 통한 풍요로운
노년기의 삶을 영위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서예, 컴퓨터, 노래교실, 제과제빵,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구연동화, 손뜨게 등
8개 과목 12개 과정으로 270명의 수강생이 등록해 오는 11월 26일까지 8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 제9회 원주여성아카데미는 현재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인 김강자 총경의 『건전한 가정과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원주여성의 의식개혁 및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양강좌가 펼쳐진다.
◎ 2003 할머니대학 개강식 ○ 일 시 : 2003. 3.
4(화) 10:30 ○ 장 소 : 치악예술관 ○
대 상 : 수강생 270명 ○ 교육과목 : 서예 외 7개과목 ○ 교육기간 :
2003. 3. 4∼11. 26(8개월 과정) ○ 행사내용 개회 및
국민의례
시장님 인사말씀, 의장님 격려사 강원여성헌장 낭독, 수강생
선서 학사보고 및 교육강사 위촉장 전달 수강생
선서 ◎ 제9회 원주여성아카데미 ○ 일 시 : 2003. 3. 4(화)
11:00 ○ 장 소 : 치악예술관 ○ 초청강사 : 김강자
총경 ○ 강사약력 :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수료, 옥천경찰서장
역임(여성
1호여찰성장), 서울종암경찰서장 역임, KBS열린음악회 출연, MBC
성공시대
출연, 한남대학교 여성경찰 행정학과 객원교수, 현 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 저서 : 나는 대한민국
경찰이다.
○ 강의주제 : 『건전한 가정과 여성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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