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돼지콜레라 적극적인 방역활동 나서 | |
담당부서 | 유통축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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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콜레라 적극적인 방역활동 나서
□ 이에 따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범섭)는 지난 22일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남부지소, 원주축산업협동조합 등과 긴급방역 협의회를 개최
지난 24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협, 강원도가축위행시험소남부지소가 각각 경기도 여주군 진입로인 문막 4차선 국도와 문막 고속IC를 비롯해 도축장
진입로인 북원주IC에 이동차량 통제소를 설치(경기도 여주군 진입로)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 이와 함께 원주시는 읍·면·동관계공무원들로 하여금 양돈농가를 매일 전화로 방역소독 당부와, 차량과 사람 통제, 사료와 새끼돼지 입식 등
사육상 모든 분야에서 돼지콜레라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농가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경기도와 인접한 문막읍, 지정면, 부론면 등의
10km 경계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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