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원주 만들기 실천

= 행복한 원주 시민 서로돕기운동 순조,
      83개 학원에서 327명의 학원생 무료 수강
□ 원주시는 관내 학원(552개)중 학원을 계속 다니던 학원생 중 IMF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중도에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에 대하여 행복한 원주 시민서로돕기운동을 펼친 결과 83개 학원에서 327명의 학원생을 무료수강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 원주시 관내에는 2003년 4월 현재 초등입시분과 9개분과에 552개학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지난 IMF이후 경제가 더 어렵다는 요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을 다지니 못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 중도 포기를 방지하고 조기교육을 통한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특성을 발전시켜 주기 위하여 83개 학원에서 327명의 학원생들을 무료 수강을 실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이와 같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강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지난해 9월부터 원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 원주 시민서로돕기 운동에 동참하고 청소년들의 재능과 특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으며, 시민서로돕기 운동에 시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