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 설치 운영 | |
담당부서 | 건설과 |
---|---|
■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설치 운영 원주시, 재해사전대비계획 추진=완벽한 재해예방 다짐 □ 이에따라, 재해대책본부(구성원 87명)를 구성, 상시운영하면서 현장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상황관리와 전파에 주력할 계획. □ 현재 원주시가 지정한 재해위험지구는 단강지구와 노림지구 등 2개 중앙관리지구(상습침수 및 고립위험지구)와
개운동, 원동 지역의 언덕 등 14개 시 자체 재해취약시설 관리기구(고지대 언덕, 축대위험지구)를 비롯, 문막읍 센추리 21 골프장,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대규모 건설공사장 9개 지역으로 □ 또 문막읍 취병소, 문막교, 입석사계곡, 옥산유원지, 칠봉유원지 등의 13개지역에는 집중호우대비 자동응답시스템을 설치 산간계곡, 유원지 등에 피서객들이 사전에 대피 할 수 있는 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 원주시는 또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위험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각종
수방자재와 응급복구장비, 구호물자, 방역물자를 확보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 수용시설, 방재시설물, 수방단 편성 등 재해대책을 마련해 놓는
한편, 재해대책기금 26억여원을 조성한 상태에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