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주시, 태풍 '매미' 수해지역 위문 및 봉사활동 참여 |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
■ 원주시, 태풍 \'매미\' 수해지역 위문 및 봉사활동 참여 라면. 생수 등 재해위문품 전달 등 □ 이날 전달에는 김기열 원주시장이 정선군청과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위로 격려하였으며 □ 또 원주시 담당관· 과장· 소장 및 동장 등 간부공무원 45명은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1박 2일간 정선군 임계면 수해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 계획이며 □ 공무원노조원주시지부(지부장 이규삼) 200명도 18일 오전 6시 치악예술관을 출발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1박 2일간 삼척시 미로면 수해 현장에서 침수가옥 복구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 이밖에도 한라대 사회봉사단(대표 최준규) 200명(정선군), 원주시의용소방대(대장 정경화) 45명(삼척시
도계읍), 문막의용소방대(대장 박경희) 45명(정선군), 원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호) 40명(정선군), 원주시모범운전자회(회장 심상하)
45명(정선군) 등은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정선군과 삼척시 도계읍 수해지역에서 농작물, 침수가옥 등 수해복구작업 봉사활동에 참가해
수해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