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외여행 결과, 보고서 대신 프리젠테이션 실시 | |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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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결과, 보고서 대신 프리젠테이션 실시 원주시 공무원, 월례조회 장소에서 빔 프로젝트로 보고 □ 시는 올 하반기부터 직원들의 견문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외배낭여행시 여행경비의 50%를 지원(최대 150만원까지)하는 시책을 실시해, 그 첫 번째 배낭여행팀이었던『캐나다 노바스코샤타투견학』배낭여행팀이 처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의 주인공이 된 것. □ 담당급 3명과 직원 2명등 5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은 캐나다의 밴쿠버를 비롯해 세계적 명성의『노바스코샤 국제타투』를 견학포인트로 지정하여 8일간(7. 2∼ 7. 8)의 여행을 마친 뒤, 그 결과를 10월 월례조회시 빔프로젝트로 보고하였다. □ 월례조회에 참석한 원주시 6급이상 공무원 150여명은 배낭여행 결과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원주국제타투』를 비롯한 타투행사 전반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 보고회를 추진한 시관계자는『금번 보고회는 해외배낭여행이 단순히 여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을 시행정
발전의 반석으로 삼기 위한 시도』라 말했고, 이날 발표자로 나선 공무원 역시『2004년 원주국제타투 행사를 본격 홍보하기에 앞서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중요한 브리핑을 한 셈』이라며 보고회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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