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주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개최 | |
담당부서 | 지역경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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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정책심의 위원회 개최
□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요금 인상에 대해 사용자 및 수익자 부담 원칙이 적용됐다고 밝히고 "종량제 봉투의 경우 물가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인상을 동결, 청소행정 자립도가 57.4%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의 수도요금도 생산원가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재정적자가 누적 된데다 올해부터 광역 상수도 공급으로 비용이 증가해 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설명했다. □ 한편 시는 이같은 내용의 관련 조례를 개정안을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에 상정, 심의를 거친 뒤 빠르면 내년부터 인상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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