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우리고장(원주시 판부면)에서 건설업 종사하는 신도건설(주) 대표이사 김수길는 판부면 서곡3리에서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후 줄곧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에 내려와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고 있는 사람으로

□ 지난 5월에 서곡3리 신흥동 지역의 마을진입로가 비나 눈이 오면 진흙탕이 되어 어르신들이 장화를 신고 다니고 것을 보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자비 이천만을 들여 마을진입로 150m를 아스콘으로 포장하였으며, 또한 서곡자율방범대원들이 주민들을 위하여 야간에 정기적으로 방범순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복 50벌(백만원 상당)을 기증하였으며,

□ 불우이웃,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으로 분담하기 위하여 관주도가 아닌 민간단체 중심으로 복지협의체(원주백운산한우리)를 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로타리클럽 관계자와 협의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4세대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 받기도 하였다.

▣ 문의 : 판부면사무소 전제천(☏033 741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