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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03.12.02 조회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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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역도 장미령, 복싱 현 국가대표 김정주 선수 원주시청 입단
담당부서 문화체육과

 ■ 여자역도 장미령, 복싱 현 국가대표 김정주 선수 원주시청 입단


□ 여자역도 역도 기대주 장미령(원주여고, 3년)선수와 복싱 현 국가대표인 김 정주(상지대학, 4년)선수가 졸업을 앞두고 원주시청 역도팀과 복싱팀에 각각 입단했다.
□ 12월 1일(월) 오후 2시 원주시청에서 입단식을 가진
  장미령(19) 선수는 지난달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고등부 69kg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85kg, 용상에서 107.5kg, 합계 192.5kg을 들어올려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기대주로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일반부에 출전해  +75kg급에서 용상 156kg, 인상 120kg, 합계 276kg을 들어올리며 3관왕을 차지하면서, 인상 한국신기록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현재 여자역도 국가대표인 언니 장미란(21)선수와 원주 역도를 이끌어 가게 됐다.

□ 또 복싱에 김정주 선수는 지난해 10월 부산아시경기대회에서 1위 금메달 획득, 지난 4월 국가대표선수최종선발대회 1위, 9월 아테네올림픽아시아지역예선파견국가대표선발대회 1위, 10월 제84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 국가대표 선수로서 원주시청 실업팀의 경기력 향상을 가져 올 것으로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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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