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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04.01.21 조회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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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04년 주요 건설사업 추진 계획
담당부서 공보담담관실

 ■ 원주시, 2004년 주요 건설사업 추진 계획


□ 원주시는 현충로와 단계로 국도확포장 사업을 올 연말까지 68억여원의 사업비 들여 마무하는 등 주요 건설사업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 또 북원교에서 호저 주산간 도로개설사업을 비롯해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는 오는 2010년까지 완료하기 위해 올해 16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추진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올해 준공이 가능한 도시계획도로는 봉산 삼익아파트에서 행구 오리골까지의 도시계획도로를 비롯해 단계동 하나로클럽에서 구 목산교회까지/ 행구로에서 봉산동 화실까지/ 학성동 삼천리 1차아파트 옆 확장공사/ 상지대진입로, 태장동 일야미 진입로 등이다.

□ 이밖에도 폭 10미터 이하의 19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도 민원해소 차원에서 45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 지난해 착공해 200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개봉교 재가설공사는 교량의 봉산동쪽이 2차선인 관계로 교통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원주초등학교 앞까지 4차선 도로를 확장 개설하기로 했다.

□ 판부면 도매촌에서 흥업면 대안리간 도로는 올해 무실동 마장마을까지의 용지보상을 마무리하고 2005년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군도 및 농어촌 도로로는 소초 둔둔리 도로 확포장공사와 신림 성남간, 문막읍 취병리에서 진밭마을간, 지정 월송리와 문막 원평마을, 그리고 간현 월송간 농어촌 도로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 이밖에 부론면 노림리 주말농장 철거공사는 올 상반기 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12억여원이 편성됐으며, 상습 수해지역인 흥업면 대안천과 주포천등 크고 작은 하천에 대해 오는 2005년까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바닥 준설공사도 병행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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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