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주시, 단구동 현장민원실 개소 |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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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단구동 현장민원실 개소
□ 2003년 12월말 현재 단구동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4만 353명으로 도내 읍면동중 최다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등 단관 택지개발 및 상권형성으로 인한 단관택지(아파트단지) 지역의 행정수요 급증에 따른 주민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소하는 단구동 현장민원실은 □ 청솔아파트와 세경을 비롯해 현대와 현진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단구동 세경 5아파트 상가 2층에 17평 규모로 개설해 직원 3명(행정 1명, 공익 2명)을 배치하여 주민등록등·초본발급, 팩스민원, 생활민원접수, 기타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 시 관계자는 \'단구동에 인구가 밀집되며서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 증진은 물론 민원 수요 분산을 위해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게됐다고 전하고,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 1월 31일(토) 오전 11시 있을 개소식에는 김기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강부 원주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