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원주시, 농기계 순회수리반 운영 | |
| 담당부서 | 농업지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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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농기계 순회수리반 운영 오는 11월까지 152개마을에서 280회 수리와 교육 병행 = □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범섭)는 농가에서 농기계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수리관리능력 향상시키고 농기계 이용율을 높임과 아울러 농기계수리 불편을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증가에 기여하고자 □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수리시설이 없는 152개 마을을 대상으로 280회의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수리요원 6명을 2개조로 편성, 차량 2대에 수리장비와 공구, 주요부품 990종 3만 7천여점을 준비해 순회수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또한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시기 및 월별로 중점수리기종을 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3월에는 경운기와 관리기를 /
4월부터 5월까지는 이앙기를/ 6월에서 8월까지는 동력분무기와 경운기, 관리기를/ 9월부터는 경운기, 관리기, 수확기를 대상으로 하고 11월부터
12월사이에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점검과 겨울철 보관 관리 요령 등 수리교육을 실시하고 □ 특히 올해부터는 순회수리 혜택을 못 받은 농업인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장에서 매주 토요일 수리소를 운영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 수리비는 원주시가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상수리비를 기종별로 1회 수리시 수리부품대가 10만원 이내에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해 주게 되며,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 한편, 올해의 첫 농기계 순회수리는 3월 8일 문막읍 궁촌 1리 마을회관 앞에서와 부론면 손곡2리 마을회관에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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