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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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폭설 피해 지역 봉사활동 나서 |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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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폭설 피해 지역 봉사활동 나서 15일부터 17일까지 공무원 40명 참여 □ 폭설피해 우심지역인 충청남도 공주시 지역의 비닐하우스 피해시설에 대한 이번 응급복구 봉사활동에는 원주시청 각 실과소에서 1, 2명씩 총 40명이 참여하게 되며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현지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한편 시 관계자는 태풍 누리, 매미 등 도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해시 도움에 대한 보은과 함께 피해농가의 재기의지는 물론 지역간 우의증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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