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도와주세요. 작은 정성이 줄이어 | |
담당부서 | 귀래면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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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작은 정성이 줄이어
□ 3.21일 귀래면 주포리 작은예수공동체에서(손주완 목사, 조건부신고시설) 화재로 인해 별관1동과 보관 중이던 생필품과 쌀 등이 불에 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문 보도를 접하자 여기저기 작은 정성이 줄지어지고 있다. □ 귀래면 새마을 부녀회(김경자 회장)에서는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각 리별 부녀회장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성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4월 1일 모아온 쌀 3가마의 귀래주민의 정성과 부녀회 기금 200천원의 생필품을 전달하였고(총 700천원) □ 귀래1리 부녀회(김경숙회장)에서는 고철모으기 수익금으로 쌀 1가마와 생필품 150천원을
전달하였으며(300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