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무실동 자생단체, “명품 무실동 만들기“ 앞장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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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실동주민센터와 무실동 자생단체가 하나 되어 ‘명품 무실동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대식) 등 8개 자생단체는 지난 8월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앞 공지 5954.3㎡에 코스모스 이식 작업을 실시했으며,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도심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서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지난 3일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은 추석 명절과 다이내믹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를 맞아 원주를 방문하는 출향인 및 외지인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무실로에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무실동주민센터(동장 이명숙)는 “도로변 제초작업, 환경정리, 꽃길조성 등 작은 부분부터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가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공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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