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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3.11.05 조회수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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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태어나, 살고, 돌아간다~ ‘삼토문화제’
담당부서 시정홍보실

        
  11월 10일, 11일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

□ 원주시는 제5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업인의 날과 생명농업운동의 발상지인 원주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젊음의 광장에서 삼토문화제를 개최한다.

□ 주요 행사로는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부들의 장기자랑 등 8개 분야 경연이 진행되며, 농경문화체험 등 20여 분야 무료체험과 가마솥 밥 나누기 등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 또한 원주 농산물과 치악산한우 등 축산물의 전시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시민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전국행사로 제5회 전국풍물경연대회, 제4회 팔도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도 진행된다.

□ 특히 금년도는 농업인의 날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로 오색가래떡 1111m뽑기, 소시지 릴레이 50m 나눔 행사와 함께 추억다방, 추억교실, 추억사진체험 등 더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를 마련한다.

□ 농업인의 날은 원주가 최초 발상지로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농자 철학의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흙토자가 겹치는 11월 11일 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이를 전국행사로 승화하기 위한 삼토(三土) 문화축제이다.

농촌자원과  과  장  이 석 훈  주무관  김 준 석 2013년 11월 5일(화) 연 락 처 033 737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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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