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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3.11.05 조회수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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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목) 제33회 기획공연, 정남규 상임지휘자 원주시향 참여
담당부서 시정홍보실

       
□ 지난해 10월 국립합창단 초연곡인 칸타타 “구미호”가 원주시립합창단의 연주로 치악예술관에 올려 퍼진다. 원주시립합창단이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치악예술관에서 제33회 기회연주회를 갖는다.

□ 현실과 신분을 초월한 진심어린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는 칸타타 “구미호”는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최윤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조규희가 협연한다.

□ 원주시립교향악단 17명과의 합연이 더욱 더 기대되는 이번 연주는 서곡을 비롯한 총 15곡으로 꾸며지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창작칸타타 하루가 천년같은, 사랑  ‘구미호’는 사랑과 소망 사이에서 갈등하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문화예술과 과  장 신관선 주무관 황윤태 2013년 11월 5(화) 연 락 처 033 737 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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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