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5일 음주폐해 예방의 달 절주 캠페인

□ 원주시보건소와 강원알코올상담센터에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시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함께하는 공공장소, 술은 입장금지입니다’  라는 주제로 절주 캠페인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가상 음주체험과 자가진단 등을 통해 알코올 폐해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나친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각종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음주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여 음주관련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절제된 음주생활 실천을 유도하여 공공장소 음주 무질서와 소란 등의 감소를 기대한다.

☞ 내 용 : ?함께하는 공공장소, 술은 입장금지입니다?
            술 없는 공공장소를 만들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자가진단 및 알코올 상담
            가상음주체험
            체험을 통한 음주문제 확인 (술따라 길따라)
            알코올 관련 홍보자료 배포 등

건강증진과
담 당 자
과  장  박 왈 수
주무관  이 규 숙
2013년 11월 21일(목)
연 락 처
033 737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