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릴라성 불법광고물 정비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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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요일 이용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이에 따라 오는 8일 일요일에 도시디자인과 직원 22명, 강원도 옥외광고협회 원주시지부 5명 등 총 27명과 차량 7대를 동원해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 시는 단속이 허술한 토요일과 일요일에 게릴라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을 게시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 주말마다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11월말 현재 평일 26,022장, 주말 8,896장 등 총 34,918장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한 바 있다. □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3명의 전담 철거반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상습적이고 고의성이 있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광고물을 게시할 경우에는 시 주요 도로에 설치된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디자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