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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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홍보’ 캠페인 |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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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에서는 4월 1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시외버스터미널과 원주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하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법령에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는 원칙적으로 수집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전국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원주시에서는 시민들과 사업자에게 7월말까지 리플렛과 시내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정보통신과 담 당 자 과 장 최문규 담 당 김현정 연 락 처 033 737 2530 033 737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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