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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7.11.21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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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문화센터, 2017 새내기 사회인 교실 운영 연기
담당부서 시민문화센터
□ 원주시 시민문화센터는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2017 새내기 사회인 교실을 일주일 연기한다.
ㅇ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5일간 육민관고 3학년 3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ㅇ 11월 27일(월)부터 12월 8일(금)까지 2주 동안 운영하고자 했으나 학사일정 변경 등의 사유로 일부 학교가 신청을 취소함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
□ 교육 강좌는 자기관리, 취미, 공예, 운동 등 사회교육 프로그램 20개 강좌로 구성됐다.
ㅇ 일반 사회인들이 배우는 취미 및 교양강좌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본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교육 받을 수 있다.
ㅇ 사회로 나가는 새내기 사회인들에게 진로와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기 높은 강좌로 선정했다.
□ 시민문화센터는 매년 새내기 사회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ㅇ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에게 맞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대학입시로 그동안 쌓였던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양한 체험과 질 높은 사회교육을 접할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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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