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7.12.20
조회수 55
먹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시,「식중독 예방관리」 등 3개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
담당부서 | 위생과 |
---|---|
□ 원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중독 예방관리’와 ‘주방문화 개선’분야 우수기관으로, 강원도에서 ‘식품 등의 안전성 관리‘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ㅇ 원주시는 △개방형 주방 전환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위생적인 주방문화정착에 힘쓴 점,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과 조리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단 식중독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 최근 5년간 식중독발생 제로(Zero)화를 실현한 점, △식품 등의 안전성 관리를 위한 국민 다소비식품 안전성 조사사업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 3관왕이라는 놀라운 결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식품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서 그 의미가 더 크다. □ 김용하 위생과장은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먹거리가 안전한 원주시』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