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복잡하고 어지러운, 생존경쟁이 매우 심한 현시대를 살아가느라고 얼마나 수고와 고생이 많으십니까?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쉬면서, 영적 양식인 말씀을 먹고 나누며, 하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사람은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며, 성공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육신적인 것이있지만
또한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적으로도 활발하게 살며 주님안에서 기뻐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지만 모두 영적으로 말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면으로 말씀 나누기, 성서연구 등을 혼자나 공동체로 실시해야 하겠지요.
교회서 성경공부도 주제별로, 책별로, 인물별로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로(수십가지) 실시해야 하고, 또한 실시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나는 조기 은퇴한 장로교 건전교단 목사입니다. 교단과 교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궁금한 분들이
있을까바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말씀으로 허전하고 메마른 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간중에 적당한 날에, 교회 예배나 모임에 겹치지 않는 날이면 좋겠지요. 인원은 5-10명이 적당함
성경과 말씀을 더 배우기를 원하는 분들은 부담없이 연락을 주기를 바랍니다 샬롬!
10월 10일 까지 전화를 받겠습니다 010-2303-9810 다니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