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먼저주11월4일 금요일 원주혁신도시
공원관리 사무소 화장실 사용중 오후5 시가 조금안된 시간에 화장실 전등소등
되었습니다. 처음사용중이라 자동 소등
되는줄 알고 있었고 .화장실 사용후 귀가를
하려고 출입문을 열어보니 밖에서 잠궈놓고
직원은 퇴근한 상황 안에서 출입문을 두두렸지만 누구하나 인기척이 없어서
컴컴한 화장실내부을 살펴보니 화장실
출입문 상단에 잠금장치 발견후 잠금장치가
높은 위치에 있기에 세면기옆에 비치되어있는 소화기를 눕혀서 발고 올라가 겨우 출입문을 개방할수 있었습니다.
퇴근하기 바빠 화장실안에 사용자 확인도
안하고 시건장치 한사람 너무 무책임 합니다. 만약 연세 많으신 어르신이면 홀로
공포에 떨어야 하는 상황이 왔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과하라고 제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왔는데 그냥 씹네요.
공원관리소장은 직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