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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2.06.09 조회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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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베스트숍(개운점) 폭리 사례
작성자 민병수


이글은 2010년 7월 23일에 올리어 조회수가 일 천여명 되었으나 글을 수정 하니
약 500명의 조회수가 0으로 되어 현재 438명인 글이나 요즈음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유사한 상행위를 자주 접하게 되어 상업에 종사하는 업주들이 자기가족
자기집에서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양심적이고 건전한 상행위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다시 올린다 

2009년 9월23일 16시13분에  엘지 베스트 숍(원주시 개운점)에서

영국제 전기 주전자를 80.000원에 샀다


3개월이 지나서 엘지전자 휴대폰이 고장나 다섯번째 서비스를 받기위해

개운점 하이프라자에서 직선거리로 약 1KM 있는 단계동 베스트 숍(엘지하이프라자)

내에 있는 써비스센타에 들러 휴대폰을 맡기고 하이프라자 매장을 둘러보는데
개운동 하이프라자에서 80.000원에 산
영국제 전기 주전자가 6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 있어 직원을 불러 물어보았다

지금  가격표시가 65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가격을 낯추어 파는거냐고

물으니 처음부터 이 가격으로 팔았다고 하여 재차 되 물었다

정말 처음부터 이 가격에 판매했냐고 물으니

! 처음부터 이 가격으로 팔았습니다 하여 듣는순간 몹시 불쾌하였다


몇칠 후 엘지베스트 숍(원주시개운점) 전화해 일련의 과정을 말하고 왜 그렇게 파느냐고
물으니
산 날짜를 물으며 확인하더니 정상가격으로 팔았다며 단계동에서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것처럼 말 하길래 위에 내용을 똑같이 설명하니 책임자에게 물어보는지

통화중에 대기시간이 길어지더니 본사에서 내린 가격이라 말 하길래 

본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 줄 수 없다고 하여

엘지 본사홈피에 위에 내용의 글을 남겨놓았더니 몇칠 지나 하이프라자 중부 담당자가

전화로 죄송하다며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되 자율적으로 판매 하는듯이 말하여

대리점을 보호하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2010.1월14일 베스트 숍 점장이 사은품을 들고 집을 방문했는데

이유를 몰라 문을 안 열어 주어 되돌아 갔다고 한다

그 후 점장이 전화로 정말 죄송하다며 사은품을 택배로 보낸다며 사과를 했다


2010.1월15일 엘지전자에서 세제종류(세제,락스,샴푸등)가 담긴 상자가 택배로 보내와

받았다는 전화를 받고 엘지베스트 숍 점장에게 전화해 불쾌한 마음을 전하고
되돌려 보내겠다고 말했다
해외여행 준비에 바빠 못 보내어 보내주라고 하고
10일만에 돌아오니 되돌려
보냈다고 한다

이후 스테인 재질도 안 좋아 검게 변하여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환불을 받았다


소비자를 무시하고 속이는 경영이 정도경영인가?
65000원에 팔아도 되는 물건을 15000원씩이나 바가지를 씌우는 엘지베스트 숍(개운점)
은 원주에서 도태시켜야 한다 


소비자를 속이며 폭리를 취하는 원주 개운점 엘지베스트 숍

그동안 원주 시민에게 얼마나 많은 폭리를 취하여 왔을까?



2012년 6월 현재

요즈음 이런 일들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가구를 사도 새거인듯한 중고를 보내고 큰소리치고

이불을 샀느데 재생 솜 혹은 폐솜을 집어넣는 사례를 접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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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