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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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슬기로운 문화생활> 세 번째 프로그램, 안지숙 작가 온라인 강의‘내 이야기로 스마트 소설 쓰기' |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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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2822 |
□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은 2021년 문화의 향기 <슬기로운 문화생활>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 이야기로 스마트 소설 쓰기’를 운영한다.
□ 안지숙 소설가를 강사로 초청해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안지숙 소설가는 2005년 《바리의 세월》로 신라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장편소설 《데린쿠유》, 비정규직 인생으로 살아온 애환을 담은 소설집 《내게 없는 미홍의 밝음》 등을 출간했으며, 공저로는 《1995년 서울, 삼풍》,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다. □ 최근 두 번째 장편소설 《우주 끝에서 만나》를 출간했다. □ 안지숙 소설가는 “자신의 삶에서 체험한 것을 소설로 재구성해 보면서 긍정적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속에 응어리진 아픔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참가 신청은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11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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