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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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축제,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
원주의 새로운 축제가 오는 10월,
시민들 곁을 찾아옵니다.
“군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계획과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세련되고 멋진 축제보다
시민과 논의하고 고민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장순일(축제추진위원장)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제행사를 비롯해 모두 5개 부문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원주의 전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원주먹거리 장터와 전략산업관 운영,
군과 함께하는 병영체험과 퍼레이드 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전차와 무용이 만나는
“원주환타지” 공연과 시민퍼레이드 등,
원주만이 유일하게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 된
공연들이 준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희진(예술감독)
또한, 축제를 계기로 문화예술 부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주의 특징과 장점을 분석하는 한편,
25개 읍면동장과의 간담회,
그리고 지역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내실 있는 축제로 꾸며갈 계획입니다.
“원주의 길, 소통의 길”을 주제로 하는
군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원주시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시민들 곁을 찾아옵니다.
“군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계획과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세련되고 멋진 축제보다
시민과 논의하고 고민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장순일(축제추진위원장)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제행사를 비롯해 모두 5개 부문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원주의 전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원주먹거리 장터와 전략산업관 운영,
군과 함께하는 병영체험과 퍼레이드 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전차와 무용이 만나는
“원주환타지” 공연과 시민퍼레이드 등,
원주만이 유일하게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 된
공연들이 준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희진(예술감독)
또한, 축제를 계기로 문화예술 부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주의 특징과 장점을 분석하는 한편,
25개 읍면동장과의 간담회,
그리고 지역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내실 있는 축제로 꾸며갈 계획입니다.
“원주의 길, 소통의 길”을 주제로 하는
군과 함께하는 다이내믹 원주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원주시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