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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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us Day
기후변화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9월 22일이 아니면 보기 힘든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됐습니다.
주차장 하루 쉬는 날인 ‘휴차장’이 운영되는 날.
출근시간이면 늘 만원이던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민간기업체와 학교, 단체
그리고 공공청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매년 실시해오던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도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됐습니다.
또한, 올해는 특히 ‘9월 22일 우리는 버스 탄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제공했습니다.
박경아(기후변화담당)
단 하루뿐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기후변화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시는 9월 한 달간, 원주시 주요지역 6개 지점에서
교통량 조사와 시내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등
승용차 이용률과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박경아(기후변화담당)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해피버스데이 행사.
대중교통이용하기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지 않는 전등 끄기,
실내적정 온도 유지하기 등의
작은 행동도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 날 하루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녹색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9월 22일이 아니면 보기 힘든 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됐습니다.
주차장 하루 쉬는 날인 ‘휴차장’이 운영되는 날.
출근시간이면 늘 만원이던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민간기업체와 학교, 단체
그리고 공공청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매년 실시해오던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도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됐습니다.
또한, 올해는 특히 ‘9월 22일 우리는 버스 탄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제공했습니다.
박경아(기후변화담당)
단 하루뿐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기후변화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시는 9월 한 달간, 원주시 주요지역 6개 지점에서
교통량 조사와 시내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등
승용차 이용률과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박경아(기후변화담당)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해피버스데이 행사.
대중교통이용하기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지 않는 전등 끄기,
실내적정 온도 유지하기 등의
작은 행동도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 날 하루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녹색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