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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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원주!
국내 최대 의료기기 축제인 제2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가
“친환경 의료로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키메스 행사에 47개 업체가 참여해
원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선보였습니다.
리스템이 선보인 최첨단 의료용 x레이기기는
올해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효과를 주는
음파동요법기기도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의료용 모니터를 개발하는 코스텍은
올해 모니터 해상도가 더욱 높아진 신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오치훈(코스텍상무)
원주시는 그밖에도 환자감시장치와 피부미용기, 자동제세동기 등
모두 216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의료기기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원주공동관에서는 의료기기기업지원을 위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의 홍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올해 말 준공예정인
원주첨단의료기기 멀티콤플렉스센터 입주상담도 진행되는 등
어느 해보다 활발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윤영로(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원장)
관람인원 6만여명.
30개국 970여개 사가 참여한 올해 키메스.
선진의료기기기술을 체험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까지 알릴 수 있었던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료기기가 지속적인 발전을 펼쳐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가
“친환경 의료로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키메스 행사에 47개 업체가 참여해
원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선보였습니다.
리스템이 선보인 최첨단 의료용 x레이기기는
올해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효과를 주는
음파동요법기기도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의료용 모니터를 개발하는 코스텍은
올해 모니터 해상도가 더욱 높아진 신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오치훈(코스텍상무)
원주시는 그밖에도 환자감시장치와 피부미용기, 자동제세동기 등
모두 216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의료기기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원주공동관에서는 의료기기기업지원을 위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의 홍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올해 말 준공예정인
원주첨단의료기기 멀티콤플렉스센터 입주상담도 진행되는 등
어느 해보다 활발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윤영로(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원장)
관람인원 6만여명.
30개국 970여개 사가 참여한 올해 키메스.
선진의료기기기술을 체험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까지 알릴 수 있었던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료기기가 지속적인 발전을 펼쳐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