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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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요리대회_1427회 원주 시정방송 (8월 5주차)
원주여성가족센터에서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요리대회의 첫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요리 교실에서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요.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강사들에게 요리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는 현장을 강민지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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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요리 재료들로 채워진원주가족센터 요리 실습실
돼지고기를 콜라에 졸여 만든 태국음식 무쌈찬똠콕 건두부와 고수를 상큼하게 무쳐낸 중국의 건두부무침
여기에 베트남 요리까지 동남아시아의 여러 음식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INT 양미정 / 참가자
원주여성가족센터에서 열린다문화 자신만만 세계요리대회의 첫 예선전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그간 배운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두 달간 매주 한번 씩 나와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강사들에게요리도 배우고 문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민경 / 원주가족센터 사무국장
상반기 2개의 반에서 1등으로 뽑힌 2명은 하반기 진행될 2개 수업의 1등 2명과 함께 12월에 예정된 본선에서 요리 실력을 겨룹니다.
요리를 가르쳐준 강사진들이 직접 심사에 나서 요리에 임하는 자세와 맛을 섬세하게 평가합니다.
INT 이분시리 / 태국강사
원주가족센터에서는 하반기 다문화 자신만만 요리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주간과 야간반 각 6명씩 모집하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월 7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원주가족센터의 다문화 자신만만 요리대회에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와 문화를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WTB 강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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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요리 재료들로 채워진원주가족센터 요리 실습실
돼지고기를 콜라에 졸여 만든 태국음식 무쌈찬똠콕 건두부와 고수를 상큼하게 무쳐낸 중국의 건두부무침
여기에 베트남 요리까지 동남아시아의 여러 음식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INT 양미정 / 참가자
원주여성가족센터에서 열린다문화 자신만만 세계요리대회의 첫 예선전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그간 배운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두 달간 매주 한번 씩 나와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강사들에게요리도 배우고 문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민경 / 원주가족센터 사무국장
상반기 2개의 반에서 1등으로 뽑힌 2명은 하반기 진행될 2개 수업의 1등 2명과 함께 12월에 예정된 본선에서 요리 실력을 겨룹니다.
요리를 가르쳐준 강사진들이 직접 심사에 나서 요리에 임하는 자세와 맛을 섬세하게 평가합니다.
INT 이분시리 / 태국강사
원주가족센터에서는 하반기 다문화 자신만만 요리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주간과 야간반 각 6명씩 모집하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월 7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원주가족센터의 다문화 자신만만 요리대회에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와 문화를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WTB 강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