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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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에서 만나는 행복버스킹
한국 고유의 단청색과
고운 한복을 입은 무용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트럼펫 연주자는
시민이 신청한 곡을 즉석에서 연주하며
버스킹 분위기를 살리고,
멜로디언으로 들려주는 익숙한 음악은
귀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지난 5월 30일 강원감영에서 펼쳐진
행복버스킹 입니다.
INT 채수남 / 한국예총 원주지회장
4월에는 원주 시내 여러 곳에서 진행했었는데,
시간대와 장소가 잘 맞지 않아서 버스킹 장소를
강원감영 살리기와 더불어 감영에서 연주했더니
많은 시민이 관람하게 돼서 진행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행복버스킹은 지역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시민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강원감영에서 만나는 공연은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합니다.
피아노 연주와, 클래식, 전통춤,
관악, 현악, 국악,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민을 위한 문화 쉼터로 변신한 강원감영에서
음악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
고운 한복을 입은 무용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트럼펫 연주자는
시민이 신청한 곡을 즉석에서 연주하며
버스킹 분위기를 살리고,
멜로디언으로 들려주는 익숙한 음악은
귀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지난 5월 30일 강원감영에서 펼쳐진
행복버스킹 입니다.
INT 채수남 / 한국예총 원주지회장
4월에는 원주 시내 여러 곳에서 진행했었는데,
시간대와 장소가 잘 맞지 않아서 버스킹 장소를
강원감영 살리기와 더불어 감영에서 연주했더니
많은 시민이 관람하게 돼서 진행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행복버스킹은 지역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시민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한편,
원도심 활성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강원감영에서 만나는 공연은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합니다.
피아노 연주와, 클래식, 전통춤,
관악, 현악, 국악,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민을 위한 문화 쉼터로 변신한 강원감영에서
음악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