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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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로아노크 자매도시 60주년
로컬컬러스 축제가 한창인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
로컬컬러스 축제는 각 민족의 전통 공연 및
각 나라 음식을 판매하는
로아노크의 상징적인 다문화 축제입니다.
이날 원주시 대표단의 전통무용팀과 청소년 K-POP 댄스팀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돋웠습니다.
INT 조주희 / 원주예총 전통무용단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기회로 한국무용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INT 전하영 / 청소년 케이팝 댄스팀
오늘 로아노크시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저희도 공연 내내
힘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원주시는 버글런드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교류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로아노크를 방문했습니다.
두 도시의 인연은 1961년 로버트 로스 박사가
원주기독병원에 의사 겸 감리교 선교사로 근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로스박사의 노력으로 1965년 1월 원주시와 로아노크시가
자매결연을 결정했고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INT 셔먼 리아 / 로아노크 시장
오늘 양 도시 자매결연 6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 대표단과
지역 시민들 그리고 후원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주시와 로아노크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60년 동안
상호 의료인력 파견, 청소년 어학연수, 문화공연,
교류 기념사업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로아노크시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국제교류를 활발히 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
로컬컬러스 축제는 각 민족의 전통 공연 및
각 나라 음식을 판매하는
로아노크의 상징적인 다문화 축제입니다.
이날 원주시 대표단의 전통무용팀과 청소년 K-POP 댄스팀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돋웠습니다.
INT 조주희 / 원주예총 전통무용단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기회로 한국무용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INT 전하영 / 청소년 케이팝 댄스팀
오늘 로아노크시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저희도 공연 내내
힘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원주시는 버글런드센터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교류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로아노크를 방문했습니다.
두 도시의 인연은 1961년 로버트 로스 박사가
원주기독병원에 의사 겸 감리교 선교사로 근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로스박사의 노력으로 1965년 1월 원주시와 로아노크시가
자매결연을 결정했고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INT 셔먼 리아 / 로아노크 시장
오늘 양 도시 자매결연 6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 대표단과
지역 시민들 그리고 후원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주시와 로아노크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60년 동안
상호 의료인력 파견, 청소년 어학연수, 문화공연,
교류 기념사업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로아노크시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국제교류를 활발히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