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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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업에 디지털트윈 활용!!!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심장을 비롯해
혈관, 뼈 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해부학 교육 플랫폼입니다.
INT 현재은 / 메디컬아이피
시신을 대체해서 수업할 수 있는 카데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시신에서는 움직임을 보기 힘든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심장의 움직임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기술.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포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AI 학습을 통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INT 황동훈 /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적용해서
의료기기 개발을 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형태로
의료기기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원주시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원주연세의료원 등이
공동 진행합니다.
원주 큐 김정은입니다.
심장을 비롯해
혈관, 뼈 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해부학 교육 플랫폼입니다.
INT 현재은 / 메디컬아이피
시신을 대체해서 수업할 수 있는 카데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시신에서는 움직임을 보기 힘든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심장의 움직임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기술.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포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AI 학습을 통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INT 황동훈 /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적용해서
의료기기 개발을 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형태로
의료기기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원주시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원주연세의료원 등이
공동 진행합니다.
원주 큐 김정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