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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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사 준공 ! 일본 원주옻 방문 ! 폭염 대책회의 원고
단신1.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청사 준공식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청사에서 신축 청사 준공식이 개최됐습니다.
신축 청사는 15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이 있어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이용편의 증진은 물론 건강 100세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단신2. 빛나는 옻칠공예... 일본 옻칠전문가도 인정
일본 동경예술대학교 공예과 칠예 전공 교수 및 학생 등이 원주옻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동경예대 교수팀은 세계가 인정한 수준 높은 원주 옻칠공예품을 직접 보고 배우고자 이번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 이형만 선생이 운영하는 전통 공예연구소도 방문했습니다.
단신3. 폭염 대응 관계자 대책회의
지난 21일 원주시는 부시장 주재로 2023년 폭염 대응 관계자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부서장 10여명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보고했습니다.
원주시는 실내와 야외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취약작업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청사에서 신축 청사 준공식이 개최됐습니다.
신축 청사는 15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이 있어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이용편의 증진은 물론 건강 100세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단신2. 빛나는 옻칠공예... 일본 옻칠전문가도 인정
일본 동경예술대학교 공예과 칠예 전공 교수 및 학생 등이 원주옻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동경예대 교수팀은 세계가 인정한 수준 높은 원주 옻칠공예품을 직접 보고 배우고자 이번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 이형만 선생이 운영하는 전통 공예연구소도 방문했습니다.
단신3. 폭염 대응 관계자 대책회의
지난 21일 원주시는 부시장 주재로 2023년 폭염 대응 관계자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부서장 10여명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보고했습니다.
원주시는 실내와 야외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취약작업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