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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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주 자율방범 합동 야간순찰_1450회 원주 큐
오후 7시 30분 단계동 장미공원.
100여 명의 시민이 방범복을 갖춰 입고 모였습니다.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 원주 어깨띠를 매고
손에는 경광봉을 챙겨서 순찰에 나섭니다.
INT 우창석 /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대원 50명과 사회단체 50명, 총 100여 명이 도보 순찰과 차량으로 단계동 일대를 순찰할 예정입니다.
순찰은 50명씩 2개 조로 진행됐습니다.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로 구성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50여 명.
자치단체와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장미공원 인근과
평원초등학교 구역을 순찰했습니다.
INT 변강순 /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단계동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서 단계동 구석구석을 돌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순찰대원들은 호객행위가 빈번한 유흥업소 밀집 지역,
성범죄자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합동 순찰이 이뤄집니다.
특히 성범죄자 거주지역은 지역대별로
매주 한 번 이상을 중점 순찰합니다.
INT 최재석 / 단계동 상가번영회장
단계동에서 첫 번째로 오늘 이렇게 합동순찰을 한다고 해서 상가번영회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주시는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상권과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순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원주 큐 김은재입니다.
100여 명의 시민이 방범복을 갖춰 입고 모였습니다.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 원주 어깨띠를 매고
손에는 경광봉을 챙겨서 순찰에 나섭니다.
INT 우창석 /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대원 50명과 사회단체 50명, 총 100여 명이 도보 순찰과 차량으로 단계동 일대를 순찰할 예정입니다.
순찰은 50명씩 2개 조로 진행됐습니다.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로 구성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50여 명.
자치단체와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장미공원 인근과
평원초등학교 구역을 순찰했습니다.
INT 변강순 /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단계동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서 단계동 구석구석을 돌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순찰대원들은 호객행위가 빈번한 유흥업소 밀집 지역,
성범죄자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합동 순찰이 이뤄집니다.
특히 성범죄자 거주지역은 지역대별로
매주 한 번 이상을 중점 순찰합니다.
INT 최재석 / 단계동 상가번영회장
단계동에서 첫 번째로 오늘 이렇게 합동순찰을 한다고 해서 상가번영회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주시는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상권과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순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원주 큐 김은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