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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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주 삼토페스티벌_1432회 원주 시정방송 (10월 1차)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보이는 ‘2022 삼토페스티벌’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원주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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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벼를 말리는 볏짚가리는 터널이 돼 시민들의 소원을 가득 담았습니다.
축제장 앞에 형형색색의 허수아비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축제 행사 중 하나인 허수아비 제작 경진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입니다.
INT 송진호 / 농촌지도자연합회 판부면 부회장
식전공연 길놀이와 함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삼토 페스티벌의 주제는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입니다.
축제 주제에 맞게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로컬푸드존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원주쌀로 만든 가공식품 시식도 이어졌습니다.
펌프와 지게지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농경 문화체험공간은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INT 최공주 / 00 어린이집 원장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삼토 주제관을 선보였습니다.
주제관은 원주농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관으로 원주농업기술 및 농산물 전시와 스마트팜 등 농업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열렸습니다.
축제장 한 켠의 팜푸드존에는 원주시 대표음식과 향토음식, 다문화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마련됐습니다.
INT 김인식 /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원주삼토페스티벌.
농업인의 축제에서 시작된 삼토문화제가 어느덧 원주시민 모두가 농업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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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벼를 말리는 볏짚가리는 터널이 돼 시민들의 소원을 가득 담았습니다.
축제장 앞에 형형색색의 허수아비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축제 행사 중 하나인 허수아비 제작 경진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입니다.
INT 송진호 / 농촌지도자연합회 판부면 부회장
식전공연 길놀이와 함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삼토 페스티벌의 주제는 원주에서 즐기는 팜파티입니다.
축제 주제에 맞게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로컬푸드존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원주쌀로 만든 가공식품 시식도 이어졌습니다.
펌프와 지게지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농경 문화체험공간은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INT 최공주 / 00 어린이집 원장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삼토 주제관을 선보였습니다.
주제관은 원주농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관으로 원주농업기술 및 농산물 전시와 스마트팜 등 농업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열렸습니다.
축제장 한 켠의 팜푸드존에는 원주시 대표음식과 향토음식, 다문화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마련됐습니다.
INT 김인식 /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원주삼토페스티벌.
농업인의 축제에서 시작된 삼토문화제가 어느덧 원주시민 모두가 농업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