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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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시 민선 8기 홍보영상
(프롤로그)
원주는 어떤 도시입니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도시라고 답하겠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익숙한 것에 머물지 않고
기존의 생각과 고집을
깨뜨리는 것 말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도시라고도
말하겠습니다.
일상에 작은 기쁨이 채워질 때
비로소 제일 큰 행복을 느끼니까요.
이런 생각과 확신으로 더 큰
원주를 만들어갑니다.
(타이틀 자막)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경제인이 행복한 도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원주시는 산업과 경제의 중심 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인이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기업 유치는 물론,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원주’
삶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
바로 안전일 것입니다.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고, 마음 편한 삶을 위해
언제나 안전한 도시, 원주를 만들어갑니다.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고,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해 더욱 안정화된
시민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이 웃는 원주’
원주시의 모든 초점은
시민에게 맞춰져있습니다.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맞는
눈높이 시정을 실현합니다.
더불어 복잡함은 줄이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
운동할 때 나는 땀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원주는 집 밖을 나서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됩니다.
‘문화를 즐기는 원주’
원주는 역사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특색있는 우리만의 지역 문화를
더우 키워가겠습니다.
‘누구나 평등한 원주’
도시의 품격은 곧,
그곳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품격입니다.
원주시는 모든 시민을
세심히 보살피고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에서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원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에필로그‘
원주의 새로운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시민 모두가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가능성으로 성공한 도시!
더 큰! 원주가 되겠습니다.
원주는 어떤 도시입니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도시라고 답하겠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익숙한 것에 머물지 않고
기존의 생각과 고집을
깨뜨리는 것 말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도시라고도
말하겠습니다.
일상에 작은 기쁨이 채워질 때
비로소 제일 큰 행복을 느끼니까요.
이런 생각과 확신으로 더 큰
원주를 만들어갑니다.
(타이틀 자막)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경제인이 행복한 도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원주시는 산업과 경제의 중심 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인이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기업 유치는 물론,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원주’
삶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
바로 안전일 것입니다.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고, 마음 편한 삶을 위해
언제나 안전한 도시, 원주를 만들어갑니다.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고,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해 더욱 안정화된
시민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이 웃는 원주’
원주시의 모든 초점은
시민에게 맞춰져있습니다.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맞는
눈높이 시정을 실현합니다.
더불어 복잡함은 줄이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
운동할 때 나는 땀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합니다.
시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원주는 집 밖을 나서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됩니다.
‘문화를 즐기는 원주’
원주는 역사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특색있는 우리만의 지역 문화를
더우 키워가겠습니다.
‘누구나 평등한 원주’
도시의 품격은 곧,
그곳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품격입니다.
원주시는 모든 시민을
세심히 보살피고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에서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원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습니다.
‘에필로그‘
원주의 새로운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시민 모두가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가능성으로 성공한 도시!
더 큰! 원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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