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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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달래홀 개소식__1423회 원주 시정방송 (8월 1주차)
옛 원주여고의 체육관인 진달래관이 시민들이 직접 꾸민 ‘문화도시 원주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년여의 리모델링을 거쳐 완성된 진달래홀은 시민 참여적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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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진달래홀 조례식이 있었습니다.
진달래관은 2017년부터 문화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사용해온 곳입니다.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진달래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진달래홀의 홀(Hall)은 넓은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전체의 모든(whole)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INT 오미선 / 원주여고 38회 졸업생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사흘간 도시예술 프로젝트 세컨드 타임테이블이 진행됐습니다.
예술가의 상상력이 담긴 과목으로 시간표를 만들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행삽니다.
내가 바라는 진달래홀을 마음대로 그려보는 기술 과목부터 헤드셋을 쓰고 열렬하게 움직이는 영어 과목 사일런스 댄스까지 예술과 교감하는 수업으로 가득했습니다.
INT 우소현 / 사일런스 댄스 강사
진달래홀의 총 규모는 2층으로 1층은 전시, 포럼, 시민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뤄집니다.
2층은 공간기획과 공간구현을 거쳐 올 11월에 개방됩니다.
INT 김선애 /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옛 진달래관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한 진달래홀.
도시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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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진달래홀 조례식이 있었습니다.
진달래관은 2017년부터 문화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사용해온 곳입니다.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진달래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진달래홀의 홀(Hall)은 넓은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전체의 모든(whole)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INT 오미선 / 원주여고 38회 졸업생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사흘간 도시예술 프로젝트 세컨드 타임테이블이 진행됐습니다.
예술가의 상상력이 담긴 과목으로 시간표를 만들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행삽니다.
내가 바라는 진달래홀을 마음대로 그려보는 기술 과목부터 헤드셋을 쓰고 열렬하게 움직이는 영어 과목 사일런스 댄스까지 예술과 교감하는 수업으로 가득했습니다.
INT 우소현 / 사일런스 댄스 강사
진달래홀의 총 규모는 2층으로 1층은 전시, 포럼, 시민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뤄집니다.
2층은 공간기획과 공간구현을 거쳐 올 11월에 개방됩니다.
INT 김선애 /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옛 진달래관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한 진달래홀.
도시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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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추린 소식_1438 원주 시정방송 (11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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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전사자 합동 유해 영결식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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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법천사지 유적전시관 개관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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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악산 배 품평회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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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판화박물관 중국 연화 특별전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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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추린 소식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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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정례브리핑_1436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1차)